플루건의 효능
페인트 칠공사 장미화원을 운영하면서, 별도의 창고가 있다.
페인트냄새, 곰팡이 냄새로 인해, 창고에서 물건정리를 하러 들어가기만 하면, 기침이 나고 목이 아파 고생을 했다.
오래전부터 병원을 가려고 하다가 플루건공간살균기를 알게 되어 구입을 했다.
사무실과 창고, 수족관 내부에 분사를 했다.
처음 약품을 뿌렸을때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심하게 요동을 하는지? 냄새가 더 심하게 났다.
얼룩이 심했던 곳이 건조가 되면서 얼룩이 덜했고, 지긋지긋 하던 냄새가 나지 않았다.
창고에 들어가 조색작업을 하고, 재료 준비를 하기위해 한참을 있어도 기침이 나지 않았고,
목이 아프지 않은 체험을 해, 효과가 확실한 것을 입증, 페인트 칠공사 장미화원이 증인이다.
얼마전 방배동 아파트에 입주를 한 조카가 있어, 백일이 된 아기에게 해가 될 것 같아 이사짐만 옮겨 놓고,
천정 도배지서 부터 3주째 플루건공간살균기 제품을 뿌렸다.
한번만 더 뿌리고 다음주에 아기가 입주를 한다.
아기가 아토피가 아닌 태열이 심한데, 이사후에 태열에도 플루건 제품에 효능이 있었으면 하고? 기대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