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유행, 독감으로 전염! [면역증강제 AHCC]
-면역력에 좋은 식품-
2009년도에 신종플루가 유행이었는데 현재 2014년에 들어와서 신종플루가 확산됨에 따라 현재 백신이 부족하는 상황에 일으렀습니다.
신종플루가 독감과 똑같은 증상이기 때문에 착각할 수 있지만 면역력이 강한 사람는 걸리더라도 자연스럽게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면역증강제나 면역강화식품 등 면역보조제를 많이 찾고 있는데 노약자, 암환자같은 경우에는 더욱 신경을 써야 됩니다.
국내에 알려진 면역력에 좋은 식품을 몇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버섯
버섯은 베타글루칸이라는 성분이 외부에서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이를 없애주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력을 강화합니다.
그러나, 버섯자체로는 먹을 경우 인체내 흡수율이 높지는 않습니다.,
버섯에서 분리된 생리활성 물질인 AHCC는 식약처에서 개별인정한 면역증강제로써 식품 소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AHCC는 표고버섯균사체 외 7가지의 버섯균사체를 추출배양한 원료입니다.)
2. 인삼, 홍삼
인삼의 다양한 효능가운데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 기능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홍삼에 대해서는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기능으로 혈액순환을 돕는다는 효능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3. 알로에
국내에서 알로에 베라의 겔 성분이 면역력 증진과 피부와 장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마늘
마늘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면역력을 높여주고 독감과 감기 등 각종 전염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생강
생강의 향기성분인 진저론은 항균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고 한국에서는 감기에 좋다고하여 차로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6. 녹차
녹차에는 항균,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일본에서 녹차의 항산화 성분인 카테킨이 신종플루 증식을 억제한다는 초기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7. 김치
잘 익은 김치을 먹는 것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해 어느 정도 면역력이 생긴다는 연구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종플루에서는 이에 대해 증명한 연구결과는 없습니다.
김치에 들어가는 양념중에 마늘, 파, 생강 등이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항바이러스 및 항균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