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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 확진자, 추울수록 늘어난다?… 겨울 2차 대유행 어쩌나
작성자 플루건
작성일자 2020-11-02
조회수 15

코로나 확진자, 추울수록 늘어난다?… 겨울 2차 대유행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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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 여름이라는 계절적 인센티브는 끝났다."

겨울이 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올 수 있다는 우려는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말이었다. 이 우려는 현실이 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이 그 방증이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간 '88→103→125→114→127→124→97명' 등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넘어선다.

또 대다수 나라가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의 최근 일주일간 평균 확진자 수는 이미 50만명에 육박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7만여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에 접어들면서 2차 팬데믹을 우려하고 있다. 여름철 인센티브는 이제 끝났다는 뜻이다. 최근 확진자가 늘어나는 배경에는 계절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겨울은 코로나19 유행에 있어서 최적의 환경이다. 기온이 내려가고 건조해지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기간이 자연스럽게 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공기 중 비말(침방울)이 호흡기를 타고 들어가면서 감염되는데 공기가 건조할수록 비말이 더 잘 날려 감염위험이 증가한다는 위험이 있다.

또 추워진 날씨에 야외활동이 줄어들면서 사람들은 실내 시설을 찾게된다. 이 경우 밀집도가 올라가면서 집단감염의 우려가 커진다. 또 난방기 가동된 실내 시설은 환기하기 어려워 코로나19에 더 취약한 상황이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며 "여름철 계절적 인센티브를 얻었다면 현재 확진자 수가 늘고 있다는 이유에서 (겨울은) 코로나19 방역의 불리한 요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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