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병충해에는 '에코킬'을 추천합니다~
식물을 기르는 사람에게 병충해는 반드시 겪게 되는 것입니다.
식물에 벌레가 꼬일 때...참 답답하지요.
물론 초강력 살충제는 많습니다.
그런데 실내라서, 또는 허브라서 (식용 등으로 활용하려고),
애들이 있어서 불안한 경우,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살충제는 없을까요?
그리고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살충제,
해충은 물론 바퀴벌레같은 것들도 처리할 수 있는 살충제는 없을까?
그러다 찾아낸 강력살충제는 <에코킬>이었습니다.
일단, 사람이나 동물 등에 전혀 해가 없습니다.
바로 사람에게 대고 쏘아도 아무 해가 없습니다.
상당한 원예전문가들도 안심하고 쓰시더군요.^^
밑에 그에 관한 기사 등을 붙였으니 참고해보세요.
*사용시 참고할 점*
-가까이에서 한번에 대용량을 뿌리지 마세요.
-어린 순에게는 독할 수 있으니 물을 섞던가 약하게 조금씩 매일 뿌리세요.
-진딧물에겐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1번에 박멸!
-온실가루이는 날라다니면서 계속 늘어나니 매일 조금씩 자주 뿌리는 게 낫습니다.
-응애에도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에코킬은 인체 및 온혈동물에 무해하며 높은 살충효과와 지속적인 효과를 유지하는 광범위 살충제로 무공해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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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효과에서 환경문제까지 에코킬이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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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해충의 내성 때문에 약효가 줄어들거나, 인체의 중독문제, 그리고 유독성 식품오염에 대한 대안 개념의 종합 살충제! 에코킬은 해충의 종류를 불문하고 신경을 마비시켜 죽게 합니다.
그리고, 냉혈충(冷血蟲)만 살충하므로, 온혈(溫血)동물인 인간과 가축 및 환경에 이상적인 살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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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킬은 스위스 제스몬사로 탄생된 무공해 살충제로, 버섯재배에 치명적인 시아리드, 포리드, 세시드, 마이세토필 등의 버섯파리와 응애 등과 같은 충해의 살충효과와 지속적인 약효발현은 물론, 인체에 무해한 가장 이상적인 살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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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킬에 관한 Q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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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킬을 벌레에 직접 뿌렸는데 금방 죽지 않아요.
맞습니다. 에코킬은 지효성 제제이기 때문에 벌레에 직접 뿌려도 금방 죽지 않습니다. 에코킬의 작용은 곤충의 신경계에 작용하여 과도한 신경흥분으로 끝내 마비에 이르게하여 살충 합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오히려 벌레가 더 활발히 움직이는 듯 보이나 결국에는 죽습니다. 그러나 에코킬은 한번 뿌리면 작용이 오래 지속되므로 벌레가 서서히 줄어들어 약 일주일이 지나면 완전히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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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킬을 뿌린 뒤에 문을 닫아 둬야 합니까?
아니오. 문을 닫을 필요가 없습니다. 에코킬의 살충성분은 물에 녹아있는 상태이므로, 뿌리고나면 물만 증발하고 살충성분은 뿌린 부분에 부착되어 오랫동안 약효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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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킬을 뿌린후 닦아도 됩니까?
아니오, 에코킬을 물걸레로 닦으면 살충성분이 모두 닦여지므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보통 벌레가 많이 나오는 부위 (싱크대주변, 방모서리,옷장,서랍장등) 에 충분한 양을 뿌린후 그대로 방치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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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킬을 옷이나 이불에 뿌려도 되나요?
예, 옷이나 이불, 책등에 뿌려도 됩니다.
에코킬은 물에 녹인 약이기 때문에 얼룩이 지지 않습니다. 또한 인체에도 안전하여 에코킬을 뿌린 옷이나 이불을 세탁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코킬은 뿌린후 바로 세탁하면 물에 씻겨 약효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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