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건 사용 후기~[펫샵]
이번 포스팅은 플루건 사용후기 입니다.
플루건의 자세항 사항은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많이 나올테니 생략하고요~
저는 우선 애견샵을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혹시라도 공기중에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등을 제거 하기위해 살균,소독 제품을 찾다가 플루건을 접해서 구매를 했고요
사실 구매를 한건 5월달에 구매를 했으니 지금은 5개월간 사용을 했습니다.
구매는 인터넷통해서 구매를 했고요~ 55만원정도에 구매를 한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지나서 ㅠ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ㅠ.ㅠ
우선, 평수는 전체평수36평이고요, 소독약은 4리터짜 비타메디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애견샵이라고는 하지만, 나름 악취에 민감한 편이라서 매장 내부에 냄세가 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해서 혹시모를 바이러스나, 세균을 잡는 용도로 사용을 하고 있어요.
사용은 아침,저녁 2차례 돌리고 있고요. 평수가 있고, 많이 써서 그런가.... 구입하고 얼마 되지 않아선
엄청 많이 돌려서 그런지 보름에 한통씩 썻었구요. 지금은 한달에 한통정도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플루건 때문에 바이러스가 잡혀서 강아지가 감기걸리는 횟수가 확연히 줄어 들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긴 힘들구요 뭔가 체감이 그래도 플루건이라도 돌리면 강아지가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막연한? 기대감 때문에 돌리고 있는건 사실이고요, 그래도 효과는 어느정도는
있는것 같습니다~
구성품이라고 해서 뭐 특별한것은 없고요, 이렇게 포장이 되서 택배로 왔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고요~!
이건 저희가 소독약으로 쓰고있는 비타메디 입니다.
어떤 소독약을 쓰느냐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피톤치드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고 합니다~!
이건, 스티커이고요 보시면 살균,항균,탈취,살충 99.9% 라고 합니다 ㅎ
뭔가 뿌듯해지는군요. 하지만, 차마 이 스티커는 못붙이겠더라고요
위에 보이는 통이 약품들어가는 통이고요 입구가 두개 있는데 하나 열러 있는 입구는 물을 채워넣는 곳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소독 하고 탈취를 따로 분리해서 사용을 했거든요.
근데 탈취는 크게 쓸필요 없다고 판단해서 지금은 비타메디로 소독만 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바라본 모습이고요, 옆에 보시면 물량하고 제품량 체크하는 것도 있습니다. 위에 파랑불 들어와있는곳을
누르면 처음에 '우리집 공기청정 플루건~' 이렇게 음성이 나옵니다.ㅎㅎ
그리고, '플루건이 예열중입니다' 다음엔 '플루건이 분사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나오면서 분사를 합니다.
분사가 되는 곳 입니다.
옆모습입니다.
분사가 시작되면 이렇게 뿌옇게 연기? 가 나옵니다 ㅋ
플루건 사용 모습입니다.
남성분이 한손으로 들수있는 무게 이고요~!
플루건을 사용하는 목적이야 다 다를수 있고,효과가 있다 없다 말씀드리기는건 굉장히
위험할것 같고요 ㅎ 저는 우선 효과는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마음적으로 안정이 된다랄까?ㅋ 이런게 조금더 큰것 같습니다~!
